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서독 국경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* [[독일어]]: Innerdeutsche Grenze / deutsch-deutsche Grenze * [[영어]]: Inner German border [[1945년]] [[나치 독일|나치당이 통치하던 독일]]이 [[연합군]]에게 패전 후 [[연합군 점령하 독일|연합군의 동서 분할 점령]]으로 독일이 분단되면서 생긴 경계선이었다. 1990년에 [[동서독 통일|독일이 재통일]]되면서 현재는 유적지가 된 곳이다. 지금도 주(州) 경계선으로 기능하고 있다. [[철의 장막]]을 이루던 것 중 하나. [[베를린 장벽]]과 마찬가지로 독일에 있는 [[냉전]] 시대의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. 독일어로는 "Innerdeutsche Grenze"라고 하며, 직역하면 '독일 안의 경계선'이다. Grenze는 [[국경]] 외에 단순히 경계라는 뜻도 있다. 사실 동독을 별개의 나라로 생각하지 않았던 [[서독]] 입장에서는 경계라고 번역하는 쪽이 더 적절할지도 모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